안녕, 오늘도 '직직'하는 과장입니다. 저번에 '직무 DIY'로 내 업무에 양념 좀 쳐보자는 글을 썼었는데요.사실, 제가 그 글을 쓸 때 그냥 대충 제 뇌피셜로 쓴 게 아닙니다. (진짜임) 저 HR 전공자도 아닌데... 어쩌다 보니 옛날 전공 서적에서 본 '해크만(Hackman)'이랑 '올드햄(Oldham)'이라는 아저씨들 이론이 떠올랐거든요.이 아저씨들이 한 연구가 "어떻게 하면 직원이 일에 '미쳐'서(좋은 뜻으로) 성과를 낼까?"였대요. 우리랑은 고민의 방향이 좀 다르지만, "어떻게 하면 내가 일하면서 노예가 아니라 '주인'이 된 기분을 느낄까?"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.오늘은 그 거창한 이론을, 제가 제멋대로 40% 정도 허술하게 요약해 보겠습니다. (해크만 아저씨 미안해요...)해크만 아저씨는..